尙書의 追憶旅行

親姻戚 寫眞 31

고등어 알고 사기

고등어 알고 사기 생김새 다르고 성미도 다르고 입맛 또한 다른 게 人之常情. 꽃만 보면 코를 갖다대고 육고기보다 푸성귀를 좋아하고 게 중에서도 향이 나는 것이면 다 좋아하는 게 내 식성이다. 또 있기만 한다면 생선 또한 가리지 않는 편인데, 통풍(痛風)에는 등푸른생선을 가급적 피하라 듣고서도 나중에 아플 때 약 먹지...하는 심산으로 고등어하고도 친하다. 양념 몇가지가 떨어져 시장엘 갔다. 단 돈 100 원이라도 싸게 파는 곳이 북적거리는 시장이라 큰시장을 가서 지나치려니 멍게도 피조개도 전복도 보였다. 여기서 멍게, 피조개, 전복을 들먹이는 까닭은 웬만큼만 해도 그 녀석들 입맛을 안 다시고는 못 지나쳤던 터였음에도 어제는 호주머니 화폐사정이 안 좋아 꿀꺽만 침을 삼킬 수밖에 없었고. 버스를 타러 큰 길..

親姻戚 寫眞 2022.05.12

우드볼 (woodball) [충남 공주①] 고마나루 + 곰나루국민관광단지

고마나루 (곰나루) ​ 주소 도로명충청남도 공주시 백미고을길 5-9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184-4 전화번호 041-857-9999 ​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에 있는 금강의 나루터. 시내의 서북쪽 4㎞ 지점에 있고 공주의 옛 이름으로 고마나루 이 지명은 그곳에 사는 한 어부가 인근 연미산의 암콤에게 잡혀가 부부의 인연을 맺어 두 명의 자식까지 두었으나, 어부가 그곳을 빠져 나와 도망치자 암콤이 그것을 비관하여 자식과 함께 금강에 빠져 죽었다는 데서 유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백제어에는 동물명을 따온 지명이 많은데, 특히 곰[熊]을 딴 지명이 많고, 곰나루도 한자로는 웅진(熊津)·웅천(熊川)으로 쓰인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우연히 발견한 고마나루 크고 한적한 공원 숲길 중간중간 곰 동상들이 있어요~..

親姻戚 寫眞 2021.07.09

인터뷰/ 陳翔善 牧師 (公州中央聖潔敎會 擔任牧師)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 하는 교회 ​ 그는 배운 것을 배운 데에 그치지 않고 해외 선교 사업을 통해 행동으로 실천하였다. 각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교회를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각 국에서 부흥회를 열고 특히 중국 전역에서 한족 사역자들을 모아 강의함으로써 진 목사가 품어 왔고 또 연구했던 비젼들을 현실화 하였다. 진 목사는 공주중앙성결교회가 성장 비결을 4가지 축으로 설명하고 있다. 교회 성장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는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가 성숙하여야 하며 성장을 위한 제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첫째, 목회자가 인격적으로 바로 서고 기도를 심어야 한다. 목회자의 자세야말로 성장하는 교회의 기본 조건이 될 것이다. 둘째, 교회의 시스템이 기능적으로 분화되고 정착되어야 한다. 즉 예배하고..

親姻戚 寫眞 2021.06.22

​陳翔善 牧師 博士取得 및 出版會

진상선 목사 박사취득 및 출판회 (2016-08-30 ) 진상선 목사 박사취득 및 출판회 2016. 8. 28, 오후 4시 공주중앙성결교회에서 지역 친구 목회자 진상선 목사가 박사학위를 받고 논문을 출판하여 기념예배를 드렸다. 친구로 인정하여 공주시기독교연합회원 가운데 유일하게 순서에 넣어 다녀왔다. 이름, 지명, 한문박사 진목사의 발전과 서울신대 강의를 맡아 활동함에 축하를 보낸다. ​ 신학박사 진상선 목사/ 글로벌 시대의 교회를 통한 중국선교 전략연구 ​

親姻戚 寫眞 2021.06.22

陳翔善 牧師 博士學位 받던날

陳翔善 牧師 博士學位 받던날 ​ ​ 인터뷰/ 진상선 목사 (공주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 하는 교회 ​ ​ 충남 공주시 금흥동에 위치한 공주중앙성결교회는 1980년 배상철 목사가 하나님께 서원하여 개척한 교회로 처음에는 서원교회라고 이름하였다가 1989년 현 담임목사인 진상선 목사가 부임하면서 공주 중앙교회로 개명하였다. 초창기에는 100평 남짓되는 1층 건물에서 시작하였으나 1990년대 후반부터 캄보디아, 베트남, 남아프리카, 인도, 방글라데시, 중국 등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해외에 교회를 건축하면서 교회의 규모가 커지고 부흥이 일어나게 되었다. 공주중앙성결교회가 오늘날처럼 체계적이고 안정된 교회로 성장하기까지에는 담임목사인 진상선 목사의 숨은 노력이 컸다. 진 목사는 불신의 가정..

親姻戚 寫眞 2021.06.22

一岡先生 入院하던날

釜山에서 外四寸 兄뻘인 삼득이 內外가 休日이라 訪問을 하였다 고성 恐龍博物館과 훌륭한 別莊을 둘러보고 돌아와 저녁은 삼겹살 파티를 했다. 이런저런 도란도란 談笑를 나누고 前官禮遇차 전송을 하고 담배를 한갑사서 계단을 내려오다 아뿔사 발을 헛디뎌 왼쪽발목이 댕강 骨節이 되었다 그때가 밤 11時 20分頃... 漆黑같은 어둠속에서 소스라치는 悲鳴소리를 듣고 마침 周圍를 지나가던 學生들의 도움으로 119에 신고되어 三星病院 應急室에 救助될수 있었다 입원중이라도 여전히 전화사무는 바쁘다 링켈을 맞으면서도 전화는 계속되고.......... 병문안을 마치고 음식점에서 밀양에서 작은누나 내외도 참석하시고 큰 누님의 破顔大笑 [파안대소] 오라버니의 사고소식을 듣고 울산에서 자가용으로 밀양을거쳐 단숨에 달려온 선네권사님

親姻戚 寫眞 2021.05.17

가장 오래된 寫眞 1939年度 撮影推定

가장 오래된 寫眞 1939年度 撮影推定 ​ ​ 아버지 당시 54세 1885 을유 生 1948 08. 16 63 卒 할머니 당시 51세 1888 무자 生 1967 04. 06 79 卒 아버지 당시 25세 1914 갑인 生 1954 06 .08 40 卒 어머니 당시 19세 1920 무신 生 1987 08. 29 67 卒 막내고모당시 13세 1926 병인生 2018 11. 10 92 卒 ​ 環甲기념 (1980. 8.8) 密陽의 옛 사진 ▲ 아북산(衙北山 : 지금 말하는 광산)에서 내려다 본

親姻戚 寫眞 202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