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親姻戚 寫眞

一岡先生 入院하던날

李榮培 2021. 5. 17. 19:03

馬山 三星病院 全景

 

釜山에서 外四寸 兄뻘인 삼득이 內外가 休日이라 訪問을 하였다

고성 恐龍博物館과 훌륭한 別莊을 둘러보고 돌아와 저녁은 삼겹살 파티를 했다.

 

이런저런 도란도란 談笑를 나누고 前官禮遇차 전송을 하고 담배를 한갑사서 계단을

내려오다 아뿔사 발을 헛디뎌 왼쪽발목이 댕강 骨節이 되었다 그때가 밤 11時 20分頃...

 

漆黑같은 어둠속에서 소스라치는 悲鳴소리를 듣고 마침 周圍를 지나가던 學生들의

도움으로 119에 신고되어 三星病院 應急室에 救助될수 있었다

 

입원중이라도 여전히 전화사무는 바쁘다

 

링켈을 맞으면서도 전화는 계속되고..........

 

병문안을 마치고 음식점에서

 

밀양에서 작은누나 내외도 참석하시고

 

큰 누님의 破顔大笑 [파안대소]

 

오라버니의 사고소식을 듣고 울산에서 자가용으로 밀양을거쳐 단숨에 달려온 선네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