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親姻戚 寫眞

가장 오래된 寫眞 1939年度 撮影推定

李榮培 2020. 9. 19. 16:09

가장 오래된 寫眞 1939年度 撮影推定

아버지 당시 54세 1885 을유 生 1948 08. 16 63 卒

할머니 당시 51세 1888 무자 生 1967 04. 06 79 卒

아버지 당시 25세 1914 갑인 生 1954 06 .08 40 卒

어머니 당시 19세 1920 무신 生 1987 08. 29 67 卒

막내고모당시 13세 1926 병인生 2018 11. 10 92 卒

 

 

 

 

環甲기념 (1980. 8.8)

 

密陽의 옛 사진

▲ 아북산(衙北山 : 지금 말하는 광산)에서 내려다 본

<部落 密陽 지금은 흔적조차 사라진 삼문뜰을 보라.

 


▲ 가곡동 용두연(龍頭淵) 꼭대기에서 보는 三門洞
일원

유성모직 공장이 지금도 있는 듯 선연하다

 


▲ 아북산(衙北山 )에서 용평리(龍坪里) 쪽으로
바라 본 사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가 ?

 


▲ 용평리 (속칭 : 암새들) 모습 멀리 일자봉

(일자봉 : 반티산) 에는 나무가 없다

 


▲ 校洞 앞 들판. 멀리 범북고개로 가는 길이 보인다.

뒷쪽의 산은 春福山

 


▲ 보리 밟기

 


▲ 가곡동의 도자기 공장으로 가는 길
멀리 일자봉이 보인다.

 




▲ 뱃다리 건너 예전의 백의원쪽으로 난 길
곧장 직진하면 진장쪽으로 가게 된다


▲ 삼문동 쪽에서 본 뱃다리

 


▲ 삼륜자동차 (속칭 "산니산"이라고 불렀다)

 


▲ 부역(賦役) 나온 아낙네들
사진으로 보는 오른쪽에 변전소가 있었다.

 


▲ 용두연(龍頭淵) 꼭대기에서 본 예림쪽으로 향해 찍은 사진

옛날의 예림다리가 보인다. 오른쪽 상단은 馬岩山.

 

▲ 생각나는가 ? 옛날의 우리들 고향이 ...

 

▲ 실제로 이랬다. 그 당시 나는 국민학교 4학년 때였고...

 

▲ 뱃다리로 가는 길을 막았다. 오른쪽 건물은 당시의 국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