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寫眞 1939年度 撮影推定
아버지 당시 54세 1885 을유 生 1948 08. 16 63 卒
할머니 당시 51세 1888 무자 生 1967 04. 06 79 卒
아버지 당시 25세 1914 갑인 生 1954 06 .08 40 卒
어머니 당시 19세 1920 무신 生 1987 08. 29 67 卒
막내고모당시 13세 1926 병인生 2018 11. 10 92 卒
環甲기념 (1980. 8.8)
密陽의 옛 사진
▲ 아북산(衙北山 : 지금 말하는 광산)에서 내려다 본
<部落 密陽 지금은 흔적조차 사라진 삼문뜰을 보라.
▲ 가곡동 용두연(龍頭淵) 꼭대기에서 보는 三門洞 일원
유성모직 공장이 지금도 있는 듯 선연하다
▲ 아북산(衙北山 )에서 용평리(龍坪里) 쪽으로 바라 본 사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가 ?
▲ 용평리 (속칭 : 암새들) 모습 멀리 일자봉
(일자봉 : 반티산) 에는 나무가 없다
▲ 校洞 앞 들판. 멀리 범북고개로 가는 길이 보인다.
뒷쪽의 산은 春福山
▲ 보리 밟기
▲ 가곡동의 도자기 공장으로 가는 길 멀리 일자봉이 보인다.
▲ 뱃다리 건너 예전의 백의원쪽으로 난 길 곧장 직진하면 진장쪽으로 가게 된다
▲ 삼문동 쪽에서 본 뱃다리
▲ 삼륜자동차 (속칭 "산니산"이라고 불렀다)
▲ 부역(賦役) 나온 아낙네들 사진으로 보는 오른쪽에 변전소가 있었다.
▲ 용두연(龍頭淵) 꼭대기에서 본 예림쪽으로 향해 찍은 사진
옛날의 예림다리가 보인다. 오른쪽 상단은 馬岩山.
▲ 생각나는가 ? 옛날의 우리들 고향이 ...
▲ 실제로 이랬다. 그 당시 나는 국민학교 4학년 때였고...
▲ 뱃다리로 가는 길을 막았다. 오른쪽 건물은 당시의 국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