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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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葬 納骨 永幕堂 奉安 告祝

火葬 納骨永慕堂 奉安 告祝 상주는 유골을 모시고 납골당에 도착하면 지정된 장소에 유골함을 봉안하고 분향소 에서 영정을 모시고 제를 올리며 축문을 읽는다. 維 歲次 干支 月 干支 朔 日干支 孤子이름 敢昭告于 현 고 부군 오호다비 顯 考 某 官 府君(또는妣孺人 0 0 氏)嗚呼茶毘 애통무변 정소체혼 봉안납실 기학등천 혼귀선계 哀痛無邊 淨燒體魄 奉安納室 騎鶴登天 魂歸仙界 무사무려 극락환생 영세무탈 제호망극 근이 청작서수 無思無慮 極樂往生 永世無頉 啼號罔極 謹以 淸酌庶羞 전헌고사 상 尊獻告辭 尙 향 饗 (해설) 한글 축 (母인경우哀子) 維 歲次 이제 0 년 0 월 0일 孤子00 는 아버님 (또는 어머님)께 告 하나이다. 오호 화장을하여 슬프기가 한이 없아옵니다. 깨끗한 불살은 채백을 납골당 에 봉안하오니 혼령은 ..

崇祖堂 日誌 2018.06.20

尙書公派 花樹會 歷代 會長님

尙書公派 花樹會 歷代 會長님 李泰榮 初代 ~2代 會長님 2001년 ~ 2004년 李辰彦 3 代會長님 2005년 ~ 2006년 李榮述 4 代會長님 2007년 ~ 2008년 李榮伯 5 ~ 7代會長님 2009年 5代會長 李榮伯 總務 李榮煥 2011年 6代會長 李榮伯 總務 李榮煥 2013年 7代會長 李榮伯 總務 李榮煥 2009년 ~ 2014년 李榮培 8 ~ 9 代會長님 2015년 ~ 2018.11 李榮煥 10代 ~ 現在 2019年 ~ 2020 年 2020年 ~ 2021 年 最初의 崇祖堂全景 ​ 崇祖當 歷代 任員 2001年 初代會長 李泰榮 總務 李榮伯 2003年 2代會場 李泰榮 總務 李榮伯 2005年 3代會長 李進彦 總務 李榮伯 2007年 4代會長 李榮述 總務 李榮伯 2009年 5代會長 李榮伯 總務 李榮煥 201..

崇祖堂 日誌 2018.06.20

會議錄

2001年 12月 1日 13時 2018年 11月 25日(日) 12:00 ~ 13:00 《總會會議錄》 ■日時 : 2018年 11月 25日(日) 12:00 ~ 13:00 ■ 場所 : 密陽市 丹場面 菊田里 ■ 參席者 : 李榮述 李榮伯 李榮培 李政熙 李榮煥 李正一 外 16名 ■ 議案 : (1) 任員選出의 件 (2) 崇祖苑 補修에 關한 件 ■ 議決事項 : 1)議案 第1號의 議決 次期會長 ~ 李榮煥, 次期總務 ~ 李正一을 選出 2)議案 第2號의 議決 40代 後孫들을 주축으로 한 회원들이 工事에 관한 見積을 내어보고 資金調達 범위 내에서 追後 면밀히 再檢討하기로 함. - 議 事 進 行 事 項 - 1. 李榮培 會長의 開會宣言으로 회의가 시작되다. 1. 宗孫(李相吉)의 개인사정으로 오늘 회의에 不參하게 됨으로 인해 山神..

崇祖堂 日誌 2018.06.20

유럽의 아름다운 성당 79곳

유럽의 아름다운 성당 79곳 1. St. Basil’s Cathedral, Moscow (Russia) 성 바실 대성당, 모스크바 (러시아) 2. Sagrada Familia, Barcelona (Spain) 바르셀로나 (스페인) 3. Hagia Sophia, Istanbul (Turkije) 이스탄불 (터키) 4. Keulner Dom, Cologne (Germany) 쾰너 돔, 독일 5. Catedral de Santa Maria de la Sede, Sevilla (Spain) 산타 마리아 대성당, 세빌라 (스페인) 6. Borgund stavkirke, Borgund (Norway) 노르웨이 7. Basilica di Santa Maria del Fiore, Florence (Italy) 산타 마..

天主敎 2018.06.19

[스크랩] 공세리 성당

어느 계절에 가 보아도 예쁘고 아름다운 성지 성당 공세리 나뭇잎을 다 떨군 겨울철에는 성당의 온전한 모습이 보이니 또한 좋다. 350년 이상된 국가 보호수 고목이 3그루나 있고 가지만 남은 나무들이 멋지게 성당을 감싸고 있다. 드라마도 여러 편 이곳에서 촬영했을 정도로 아름답고 이명래 고약을 처음 만든 곳도 이곳이다. 언제나 나를 한아름 안을 듯이 맞아 주시는 예수님 미사참례를 하지는 못했지만 성당에 앉아 잠깐 기도하고 나온 날 또 성체조배실에서 예수님께 잠깐 인사하고 나온 날 파아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성모님과 성당의 모습이 참 아름답기도 하여라. 다른 각도에서 성당의 모습과 성모님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어느날 본 것보다 아름다웠던 오늘의 성모님 예수. 마리아...

天主敎 201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