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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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멋지고 幸福하게 살자

> ♣ 하루를 살아도 멋지고 幸福하게 살자 ♣ 現在의 삶에 만족을 하는 것이 幸福이다. 주어진 人生을 웃음으로 사는 것이 幸福이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이 幸福이다. 인생을 季節에 非有하면, 10대는 이른 봄, 싹트는 季節이고, 20대는 봄, 꽃피는 季節이다. 30대는 초여름, 新綠의 季節이고, 40대는 한 여름, 成熟의 季節이다. 50대는 가을, 收穫의 季節, 60대는 늦가을, 丹楓의 季節이다. 70대는 초겨울, 落葉의 季節, 80대는 한 겨울, 白雪의 계절, 90대는 잠자는 季節이라고 한다. 잠자는 季節에 이르기까지, 恒常 푸른 마음으로 살 때 幸福은 찾아온다. 幸福으로 가는 길은 지름길도 없으며, 日常의 現實을 슬쩍 비켜가지도 않는다. 오히려 幸福은 우리의 平凡한 日常 속을 通過해 간다. 게다가 우리..

自由揭示板 2018.07.01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붙어 있는 명문 30훈

(John Harvard 像)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붙어 있는 명문 30훈 01.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Sleep now, you will be dreaming, Study now, you will be achieving your dream. 02.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내일이다 Today that you wasted is the tomorrow that a dying person wished to live.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When you think you are slow, you are faster than ever.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Don't postpone today's work to..

e-mail & story 2018.07.01

사랑하는 親舊들이시여!

사랑하는 親舊들이시여!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세대가 걸어온 人生 旅程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 많은 世月이었나요 찢어지개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새파랗게 돋아나는 새순 같은 나이에 戰爭이 뭔지 平和가 뭔지도 모른 체 목숨 건 避難살이 서러움을 겪었고. 하루 끼니조차 解決하기 어려워 감자밥 고구마밥 시래기죽으로 延命하며 그 지긋지긋한 허기진 보릿고개를 슬픈 運命으로 넘어온 꽃다운 젊은 나날들을.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險難했던 苦難의 世月을 당신은 어떻게 넘어왔는지요? 지금은 무심한 世月의 波禱에 밀려 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데 하나 없고 주변의 아까운 知人들은 하나둘씩 不歸의 객으로 사라지고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e-mail & story 2018.07.01

民主釜山個人TAXI新聞 委囑狀

民主개인택시新聞 신문자문위원회” (기자단) 연락처|2012.09. “신문자문위원회” (기자단) 연락처 특수주간지 “민주부산개인택시신문”자문위원회(기자단) 2012. 9. 15. 현재 지위 성명 부제 연락처 비고 위원장 최영치 나 010-2889-8169 공직출신(단체장) 1 수석위원/ 기자 송삼두 다 010-2884-6664 http://blog.paran.com/32song/45654490 운영자(공직출신) 2 후원회장 김성환 발기인 010-3590-7230 북부산/대림자동차 매매상사 대표 3 편집장/ 기자 박용식 가 010-2861-8112 발기인/brs6024@naver.com 4 기획실장/ 기자 이계헌 다 010-2884-5772 공인중계사(공직출신) 5 편집(실)국장/ 기자 황병권 다 010-2..

e-mail & story 2018.07.01

아토회 회장 就任辭

安寧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아토회 會長을 맡게 된 李辰五 입니다. 제가 이번에 우리 동네의 오랜 親睦모임의 重策을 맡게 된 것은 제게 남다른 能力이 따로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 會員이면 누구나 할 것 없이 參與意識을 지니고 있을 것이며, 나아가 보다 有機的이고 發展的인 우리의 모임이 되도록 하자는 共感帶가 會員 각자에게 있을 것으로 思料되며 저는 그 趣旨를 成實히 살려보자는 뜻에서 會長의 所任을 맡기로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우리 會員들께서도 이제는 모두들 年輪이 깊어져 사람들이 世上을 사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굳이 그것을 學問的 理論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제각기 살아 온 날의 經驗만으로도 이제는 그 意味가 무엇인지大衝으로라도 그 答을 낼 수가 있을것인데 .... (한 박자 쉬..

e-mail & story 2018.07.01

宋 선생님

宋 선생님 ! 나무나 덥습니다. 이렇게 더우면 어떻게 삽니까! 지구가 온통 더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이 무더운 폭염의 가마솥 열기가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 런던의 올림픽 금메달이 지구촌을 뒤 흔들고 있습니다. 이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은 죽을힘을 다해 맹혈히 싸우고 있습니다. 대단하지요. 한깨임 한깨임 최선을 다 하는 그들에게 격려에 힘찬 박수를 보냅시다- 우리님들 행여 ~아픈데는 없으신지-- 더위와 싸우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찌끔만 아주 찌끔만 참으세요. 곧 -더위도 수구릴때도 돌아옵니다. 더욱 힘내시고 화이팅 외쳐봐요 ^^ 아자! 아자 !

e-mail & story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