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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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FEEL SPECIAL 뮤직비디오 움짤 모음 (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

안녕하세요, 선호의 아이돌채널입니다. 오늘 드디어 트와이스 FEEL SPECIAL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는데요, 기대한 것 이상으로 퀄리티가 상당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서 빨리 움짤을 생성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트와이스 FEEL SPECIAL 뮤직비디오 움짤 모음! 나연부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마지막으로 쯔위까지 9명의 멤버 모두 움짤로 만들어봤는데요, 함께보시죠. (움짤은 뮤직비디오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나연 미나 채영 쯔위 모모 사나 나연 미나 미나 X 채영 지효 정연 다현 지효 나연 나연 미나 X 채영 사나 X 다현 모모 어떠신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만 떠봤는데 괜찮은가요? 사실 뮤직비디오가 좋아서 어느 부분을 떠도 좋은 ..

가장 오래된 寫眞 1939年度 撮影推定

가장 오래된 寫眞 1939年度 撮影推定 ​ ​ 아버지 당시 54세 1885 을유 生 1948 08. 16 63 卒 할머니 당시 51세 1888 무자 生 1967 04. 06 79 卒 아버지 당시 25세 1914 갑인 生 1954 06 .08 40 卒 어머니 당시 19세 1920 무신 生 1987 08. 29 67 卒 막내고모당시 13세 1926 병인生 2018 11. 10 92 卒 ​ 密陽의 옛 사진 ▲ 아북산(衙北山 : 지금 말하는 광산)에서 내려다 본

이해인수녀와 법정스님간에 오간 편지

이해인 수녀님이 법정 스님께 보내는 편지 법정 스님께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하시던 스님. 가끔 삶이 지루하거나 무기력해지면 밭에 나가 흙을 만지고 흙 냄새를 맡아 보라고 스님은 자주 말씀하셨지요 . 며칠 전엔 스님의 책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 오래 묵혀 둔 스님의 편지들을 다시 읽어보니 하나같이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닮은 스님의 수필처럼 향기로운 빛과 여운이 남는 것들이었습니다. 언젠가 제가 감당하기 힘든 일로 괴로워할 때 회색 줄무늬의 정갈한 한지에 정성껏 써보내 주신 글은 불교의 스님이면서도 어찌나 가톨릭적인 용어로 씌어 있는지 ..

teresa 房 2020.03.12

2019 부산시민공원 겨울 연못 빛 축제

2019 부산시민공원 겨울 연못 빛 축제 기간 : 2019년 12월 4일(수) ~ 2020년 1월 31일(금) 장소 : 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일원 부산시민공원에도 남포동 같이 빛 축제를 한다길래 다녀왔다. 해질녘에 가다보니 노을이 이뻤다. 초읍으로 걸어와서 부산시민공원 북문으로 들어왔다. 관리인 사무소를 저렇게 전구로 꾸며놨다.ㅎ 다른 일반공원에 비해 부산시민공원은 관리인들이 빡시게 순찰한다. 북문쪽에는 굉장히 큰 잔디광장이 있다. 이렇게 탁 트인 광장을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남문쪽으로 내려오다보니 빛 축제 관련 트리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방문한 시간대는 퇴근시간전이라 비교적 한적한 편이었다. 아주 소박한 빛 축제인거 같았다. 가족, 연인 단위로 사진을 찍으러 제법 방문한다. 여기가 사진 많이 찍으라..

風景寫眞 2019.12.30

StoryAOA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

StoryAOA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 MV 촬영 현장 긴장감이 감도는 밤, 얕은 안개가 피어오르는 거리 사이로 다섯 명의 그림자가 나타납니다. 어느덧 11월 26일! 가득 차오른 만월 앞에 당당히 마주 선 그녀들, 바로 AOA입니다. 달 사냥에 성공한 MOON HUNTER는 누구일지! 달빛 아래 AOA의 모습을 지금부터 함께 따라가 볼까요! 우아한 자태로 허공을 응시하는 혜정. 누구보다 아련한 눈빛으로 시선을 흩어놓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달이 잠시 방심한 사이! 누구보다 빠르고 차갑게 달의 심장을 겨누게 됩니다. 달을 저격한 주인공, 혜정일까요? 이번엔 의문의 파란 병을 든 채 서늘한 눈빛으로 한껏 집중한 티티! 달의 편에서 HUNTER를 공격하는 듯 활시위를 당기는 교란을 주고,..

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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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節氣 24/1 입춘(立春) 2월3일

입춘(立春) 입춘은 봄이 시작 되는 날입니다. 입춘(立春)이란 말만 들어도 금방 봄이 오는것 처럼 보 처녀의 가슴이 울렁거리는듯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지 않나요? 봄(春)이라는 한자 단어가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 예그리나 저의 블방을 찾아주시는 고운벗님들~~^^ 올 봄에는 좋은 일만 가득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立春大吉 건양다경 경사스런 일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24/2 우수(雨水) 2월18일 우수에는 강물이 풀리면서 수달이 물고기를 잡아먹고 기러기는 북으로 날아가며 초목에 싹이 튼다고 합니다 고운벗님들... 우리의 마음도 새싹처럼 힘차게 피여나서 겨우네 얼어 붙었던 마음 기지개를 활짝펴고 멋진 삶의길로 달려가요 파이팅~!! 24/3 경칩(驚蟄) 3월5일 입춘, 우수 지나고 겨우내 잠자던 개구리..

有益한情報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