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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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州殿洞聖堂

☞ 전동성당은 완전한 격식을 갖춘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동서양의 융합된 모습인 곡선미가 가장 아름답고 웅장하여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함을 느끼게 합니다. 한국 순교 일번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사적 제 28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채색화한 스테인드글라스가 눈길을 끕니다. ↑외부에서 바라본 성당 모습... ↑전주 전동성당 입구... ↑예수님과 성경 말씀이 보이고... ↑탐방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함이 보이고... ↑성당 내부의 모습도 공개되고... ↑붉은 벽돌 건물인 사제관... ↑피에타상이 보이고... ↑순교자의 모습이 보이고... ↑초대 주임신부의 흉상... ↑성당 밖에서 본 모습이 멋스럽고...

天主敎 2018.08.12

漢拏山 靈室 어리목 코스

제주 한라산 영실 어리목 코스 한라산 날씨는 진짜 아무도 모른다 어제는 생각지도 않은 비가와서 산행을 오늘도 바꾸길 잘했다 적송들이 즐비한 영실들머리 숲에 들어서자 소나무향이 신선하다 조릿대는 바람소리와 함께 춤을춘다 산수국 색이진하다 조용한 숲에서 이놈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ㅋㅋ 뿔리있는걸보면 사슴같다 병풍바위 영실기암(오백나한)단풍이들면 멋진곳 9월이 다지나가도 단풍하나없다 오늘은 적과동행 ㅋㅋ 어스렁오름 오름 곰취꽃 멀어진 영실 들머리 한달후 다시와야겠다 붉게 물든 단풍을 보러 하늘이 열리고있다 개쑥부쟁이 엉겅퀴 단장한 데크 한라산 백록담 남벽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름 전망대 선작지완에서보는 백록담 아!!!!!!하늘도 이쁘고 가을이 성큼다가옴을 느낀다 오늘은 음료가 가능한 노루셈 시원하다 엉겅키 화원..

風景寫眞 2018.08.08

鳳停寺

봉정사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스님이 도력으로 날린 종이 봉황이 앉은자리라 해서 봉정사라 불렀다고 한다. 영국여왕이 방문한 사찰로 유명하고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봉정사 대웅전 국보제311호. 극락전 국보 제15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로 1900년대초에 건립이 된걸로 추정함. 소백산 천태종의 총본산 구인사 http://blog.daum.net/nada249/386

風景寫眞 2018.08.08

幸福한 老後의 始作

幸福한 老後의 始作 ​ 幸福한 老後는 子息으로 부터 獨立咸으로 始作된다. 늙을수록 子息에 戀戀하지 말라. 成長하여 家庭을 이룬 子息에게 關心을 갖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依支心의 表現일 뿐이다. 子息이 잘 成長 하여 獨立 하였다면 그것으로 滿足하라. 더 以上의 期待는 禁物이다. 子息農事가 父母의 老後를 保障하던 時代는 지났다. 經濟的으로 獨立할수 있다면, 冷情하게 덧정을 끊어라 關心의 모든 것은 잔소리로 비칠 뿐이다. 兄弟間의 葛藤은 父母로부터 始作된다. 그래서 兄弟間에 남이 되는 時初가 된다고 말한다 父母가 子息으로부터 經濟的으로 獨立하지 못하면 子息들 사이에 누가 父母를 어떻게 모시느냐 등 葛藤의 씨를 남겨주는 꼴이된다. 父母에게는 열 子息도 짐이 아니지만. 子息들에게는 父母는 짐이 된다는 現實을 받아..

自由揭示板 2018.08.07

百歲時代의 또다른 얼굴

百歲時代의 또다른 얼굴 사람은 늙어서 죽는 것이 아니다. 병들어서 죽는 것이다. 인생말년 아파서 드러누워 몇 년씩 지낼 생각을 하면 가슴이 철렁한다. 나는 노후 파산에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한 번씩 자신에게 물어볼 일이다. 백세시대가 왔지만 장수가 악몽인 현상이 日本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백세시대의 또 다른 얼굴이다. 바야흐로 백세시대에 접어들었다. 잔치모임에 가보면 으레 이애란의 히트곡 ‘백세 인생’을 누군가 부르는 것을 듣게 된다. 90년대 초 일본에서 백세 이상 노인이 3,200명에 이른다는 외신을 보면서, “백세 이상 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수가”하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지금 일본에 백세이상 노인이 몇 명인 줄 아는가. 5만명이 넘는다. 한국의 백세인구도 1만7,0..

有益한情報 201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