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範友 告別人事 (2012.09.05) 다복산악회 역사속....... 안타깝게도 회원님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다복산악회가 역사속에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좋은날만 좋은일만 있다면 삶이 왜 힘들다고 하겠는지요? 더러는 비에젖고 바람에 부디끼며 웃기도 울기도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내마음 같지않는 세상이라.. 多福*열린山岳會 寫眞 2018.08.16
龜峰山(4018m) 겹사꾸라 & 朴삼수 會員님의 回甲宴 구봉산 겹사꾸라 (2012-05-01) 朴삼수 會員님의 回甲宴 (2012.12.24) 多福*열린山岳會 寫眞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