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2024/12/05 4

한보름, 시스루 스타킹과 화이트 삭스, 블랙 앵클 부츠로 스타일링 포인트

배우 한보름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각적인 퍼코트 스타일링을 선보인 사진을 공개하며 겨울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크림 톤의 풍성한 퍼코트를 걸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퍼코트는 부드러운 텍스처와 볼륨감이 돋보이며, 차가운 계절에 적합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여기에 시스루 블랙 스타킹을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특히 블랙 시스루 스타킹과 화이트 삭스를 레이어드한 디테일은 한보름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이 조합은 퍼코트의 화려함을 중화시키며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동시에 개성을 더한다. 또한, 발목을 감싸는 블랙 앵클 부츠는 그녀의 길고 슬림한 다리 라..

안유진(03년), 다리 길이 이거 맞아? 포토월을 런웨이로

안유진 포토월을 런웨이로, 다리 길이 이거 맞아?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안유진은 11월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에 참석했다.안유진은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올블랙 착장으로 포토월에 섰다.키 173cm의 안유진은 롱다리를 뽐내며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안유진의 강아지 같은 러블리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한편 아이브는 '2024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해야 (HEYA)’로 ‘베스트 뮤직비디오’와 본상 ‘밀리언스 TOP10’, 올 한해 월드 투어로 인한 글로벌 활동을 인정 받아 ‘글로벌 아티스트 여자 부문’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안유진, 오프숄더 입고 뽐낸 매혹적 비주얼…힙한 거울 셀카까지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물오른 ..

이시영, 169cm 맞아?..압도적 다리길이 뽐낸 ‘9등신’ 비율

배우 이시영이 롱다리를 자랑했다.4일 이시영은 개인 계정에 “오모모. 퍼 잘만드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시영은 딱 달라붙는 바지에 롱부츠를 신고, 숏 퍼 자켓으로 포인트 매치한 겨울룩을 선보였다.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이시영은 다리라인을 드러내며 압도적 다리 길이와 함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좀비버스’에 출연한 이시영은 최근 ‘파리의 연인’ 감독 신작인 ‘다음 생은 없으니까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고 알려졌다.

은가은, 트로트계 송지효였나 "소속사, 기사 터지고 정산금 송금"

가수 은가은이 정산금 및 스케줄 방해, 업무 태만 등을 이유로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은가은은 3일 개인 SNS에 “좋은 소식만 전해드려야 하는데 ..걱정 끼쳐드려 죄송해요.. 그동안 정말 소속사를 믿고 일해왔고 조금은 제가 손해보더라도 함께 잘 지내자는 마음 하나로 버텨왔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정산금도 문제지만 소속사와 갈등이 시작된 이유는 소속사의 게으르고 방만한 업무로 인해 방송국 뿐만 아니라 가수 선배님들 작곡가분들과 문제가 계속 발생해서였습니다. 저를 지켜줘야 할 소속사가 가수 활동을 위해 정말 중요한 사람들에게 저를 연락 안 되고 무례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렸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은가은은 변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