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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인사를 하게됨을 매우 悚懼 스럽게생각 합니다
저의 고향은 密陽이고 지금은 釜山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이 카페의 지기인 상청과는 外四寸지간으로 한터울 높은
나이 이지만 컴에 대해선 이제 입문한 새내기 입니다.
기라성 같은 운영진을 모신 동산에 가입하게된 동기는
배움앞에 부끄럼을 무릅쓰고 제가 매달려서 가입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本人소개도 없이 지냈다고 호된 질책을
받고 이렇게 頭書없는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처음엔 미약하게 出發하나 나중엔 盛大하리라는 生覺을
가지고 동참을 하겠으니 여러 선배 제현님들의 協助를
부탁 드립니다.
특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안개사랑님 and 봄비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빛드란 띠아모 박하사탕님 께도 感謝드립니다.
感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