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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솔치아리랑
訃告 (부고) 이 영배 副會長(카페지기)님의 丈母 喪
一心同友會의 李 榮培 副會長(카페지기)님의 丈母님께서
2011.12. 11(23:30) 宿患으로 別世 하였음을 訃告 합니다
葬禮式場 -巨濟島 옥포 大宇病院.
永訣式 - 2011.12.13.午前10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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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게시판
李 榮培 副會長(카페지기)님의 丈母喪 (공지사항 參照)
솔치아리랑 | 조회 713 |추천 50 |2011.12.12. 11:08
本 一審同友會의 카페지기 李 榮培 副會長님의 丈母喪을 訃告 합니다.
一心同友會 執行部에서 今日 저녘에 弔問할 豫定이니,
많은 弔問을 付託 드리면서
弔問할 會員님께서는 事務室로 連落 바랍니다.
事務室(331-0404)
會長 金 昇奎 (010-8324-4124)
一心同友會 會員여러분
이번 저의 丈母님 訃告에 物心兩面으로
도와주신 여러분 정말고맙습니다
그리고 머 ~ 언 거리를 마다하急히 달려와 弔問해주신
會長님 首席副會長님 權德漢님 金晶煥님外 數名 기꺼이 參席해주신
여러분께 머리숙여 感謝를 表합니다
사람이 日常生活에서는原來가 그런 것 이니 하고 生活하다
莫上 무슨 큰일이 닥치고보니 人間關係가 所重하다는걸
비로소 느끼게 된다는 事實을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個個人도 重要하지만 團體모임의 힘이 더욱
빛을 발한다는 事實도 숨길수가 없었어요
特히 個人택시一心同友會의 謹弔花環은
葬禮의 視線을 온통集中시켰습니다
任員進 여러분 ! !
感謝합니다
그리고
정말고맙습니다
베풀어주신 恩惠에 깊은感謝드리며
기필코 報答하겠습니다
李榮培 拜上
내큰사위 光珍에게
이번 나의 丈母님 訃告에 物心兩面으로
도와준 光珍이네외 정말 고마웠네
사람이 日常生活에서는 원래 그런것 이려니하고 生活하다
莫上 무슨 큰일이 닥치고보니 人間關係가 所重하다는걸
비로소 느끼게 된다는 事實을 새삼 알게되었다네
그리고
사위가 丈人의 體面을 세워준데 대하여
無限한 榮光이며 사랑히는 마음이
깊이潛在하고 있었다는 事實도 숨길수가 없었구나
특히 夫婦合同 參席은 永訣式場의
視線을 온통 集中시켰다네...
김 서방 ! !
感謝했어
그리고
정말 고마웠네
베푼雅量은 가슴깊이 間直 하리다
2011.12.14
丈人 씀
나의 작은사위 湖祥에게
멀리서 오지는 못해도
장례식 상조회의 물품을 많이도 보내준
사위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대우조선이 크다해도 포스코 만치
상조회가 못한가봐
여러 조문객들이 모두들 감탄했단다
정말 고마우이
김서방덕분에 어깨가 우쭐 했다네
그 공은 차차 갚기로 함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