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선수 김민지 키 나이 고향 출생지 프로필 성적 기록
457gh 2025. 1. 31. 13:30
출생
1996년 4월 5일 (28세)
고향 출생지
충청북도 괴산군
신체
173cm, 54kg, B형, 245mm
학력
충북체육고등학교 (졸업)
창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체육학 / 학사)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 / 석사)


소속
익산시청
'육상 카리나' 김민지, 유명 축구선수 사인 판매 들통.."치킨 사주면 선처"
-2025. 1. 11
육상계 카리나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는 육상선수 김민지가 유명 축구선수 사인을 판매하다 딱 걸렸답니다.
11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희찬 사인 팝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체육관에서 잠시 쉬던 중 펜과 종이를 들고 사인을 하고 있는 김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는 자신의 사인이 아닌 황희찬의 사인을 하고 있는데, 정직하게 ‘황희찬’이라고 쓰거나 조금은 흘려서 ‘황희찬’이라고 적었습니다.
김민지는 실제 황희찬의 사인이 아닌 자신이 만든 사인을 판매한다고 올렸고, 이에 황희찬의 소속사 대표이자 친누나인 황희정이 “황희찬 선수 소속사입니다. 고소 진행하겠습니다. 치킨 사주시면 선처 있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황희정과 김민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대 패밀리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만큼 장난을 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민지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힘들어도 아직 뛰는게 좋다”…육상여신 김민지, 폭우 속 경기 출전 모습 화제
-2024. 9. 18.
폭우 속 육상 경기에 출전한 김민지(28)의 모습이 화제다.



화성시청 소속 육상선수 김민지는 빼어난 외모로 인해 ‘육상계 카리나’ ‘육상 여신’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김민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힘들어도 난 아직 뛰는 게 좋은 걸”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비를 맞으며 경기에 참가한 사진이 담겼다.
김민지는 추석 연휴 직전 충남 서천에서 열린 35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했다.
추석 전날엔 “Happy Chuseok”(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기도 했답니다.
1996년생인 김민지의 주종목은 400m와 400m 허들이다. 그녀는 미모뿐 아니라 실력도 갖췄다.
지난 2017년, 2018년, 2019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 400m 1위를 차지했다.
김민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MBC ‘복면가왕’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활발히 출연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