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아찔한 휴가룩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윤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채널에 제주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윤은혜는 지난해 여름에 다녀온 영상을 뒤늦게 공개한다고 알렸다.
회사 직원들과 함께 제주에서 머물게 된 윤은혜는 편안하고 여류로운 시간을 보냈다. 카페를 찾은 윤은혜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윤은혜는 마치 스카프만으로 가슴에 두른 듯한 캐미솔을 입었다. 쇄골과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디자인을 택한 것.
게다가 뒤태는 브라톱을 과감하게 노출하고 있어 윤은혜는 섹시미를 보였다.
숙소에 돌아간 후 윤은혜는 브라톱만 입고 일광욕을 하기도 했다. 가느다란 허리를 노출하며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