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Cannon's Saxophone-Laura
로라(Laura)는 슬픈 로라(La Tris Tesse De Laura)로 알려져 있는데,
1979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영화 '로라,
여름날의 그림자(Laura Les Ombres De Lete)'
의 주제곡으로 사용된 음악이다.
로라는 대니보이(Danny Boy),
가방을 든 여인과 함께 3대 색소폰 연주의 명곡으로 알려져있다.
색소폰 연주자 에이스 캐넌(John "Ace" Cannon)은 1934년 미국에서 출생한
세계적인 테너 및 알토 색소폰주자
(saxophonist)이다.
2000년 록 & 소울 명예의전당(Rock and Soul Hall of Fame) 과
로커빌리 명예의 전당
(Rochabilly Hall of Fame)에 헌정되었으며,
2008년 미시시피 음악가 명예의 전당(Mississippi Musicians'
Hall Of Fame)
에 헌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