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동우회 초심산악회
섬마을 여행스켓치
세번째이야기
일시:17년2월23일
한려수도의 한가운데 남해의보물
바다와산이 조화를 이루고
비경과절경이 조화를
이루고
자연과인간이 조화로운 환상적인섬 힐링의섬
사량도에 다녀왔읍니다
삼천포항에서 사량도내지마을에도착
이제부터는 능선으로 옥녀봉까지 이어지는 산행길
바다와 어우려져 무지하게
아릅답습니다
달바위~가마봉~출렁다리~옥녀봉
점심식사후 옥녀봉거쳐 하산길
대항마을로
내려와서 대항마을에서 작은배타고
섬한바퀴투어(작은배는섬전체한바퀴돌면서마을마다
들러서삼천포로오는 일종의완행배)하면서
삼천포수산시장에하선하였습니다
삼천포수산시장근처에 우리회원 친동생이 운영하는
해물탕집으로갔습니다 에기서 생선회
해물탕으로소주한잔
저녁식사하고 삼천포항으로와서 우리자량으로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푸짐하고 너무 맛있었던 해물탕 미련이 남습니다
삼천포항 으로
오는길
삼천포항의낙조
정말 아름답습니다
황혼빛의 윤슬도 아름답고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의 사량도 섬 여행
힐링의섬
맞고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