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親姻戚 寫眞

密陽의 옛 사진 1959년도 & 밀양강둔치, 장미와 금계국 2021. 5. 22.

李榮培 2018. 6. 16. 09:55

 

密陽의 옛 사진


▲ 가곡동 용두연(龍頭淵) 꼭대기에서 보는 三門洞

일원 유성모직 공장이 지금도 있는 듯 선연하다

▲ 아북산(衙北山 )에서 용평리(龍坪里) 쪽으로
바라 본 사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가 ?
 

▲ 용평리 (속칭 : 암새들) 모습 멀리 일자봉
(일자봉 : 반티산) 에는 나무가 없다
 

▲ 校洞 앞 들판. 멀리 범북고개로 가는 길이 보인다.
뒷쪽의 산은 春福山
 

▲ 보리 밟기
 
 
▲ 가곡동의 도자기 공장으로 가는 길
멀리 일자봉이 보인다.
 



▲ 뱃다리 건너 예전의 백의원쪽으로 난 길
곧장 직진하면 진장쪽으로 가게 된다
 

▲ 삼문동 쪽에서 본 뱃다리


▲ 삼륜자동차 (속칭 "산니산"이라고 불렀다)
 

▲ 부역(賦役) 나온 아낙네들
사진으로 보는 오른쪽에 변전소가 있었다.
 

▲ 용두연(龍頭淵) 꼭대기에서 본 예림쪽으로 향해 찍은
사진 옛날의 예림다리가 보인다. 오른쪽 상단은 馬岩山.
 

▲ 생각나는가 ? 옛날의 우리들 고향이 ...
 

▲ 1959년도 - 사라호 태풍때의 사진

▲ 실제로 이랬다. 그 당시 나는 국민학교 4학년 때였고...
 

▲ 뱃다리로 가는 길을 막았다.
오른쪽 건물은 당시의 국민은행

 

 

 

밀양강둔치, 장미와 금계국   2021. 5. 22.

밀양강 둔치 장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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