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崇祖堂 日誌

第 8 代 ~9代 李 榮 培 會長人事말씀

李榮培 2018. 8. 4. 01:17







第8代 會長人事말씀


尙書公 後孫 宗親 여러분께 人事드립니다

慶州李氏 尙書公派 崇祖堂會長으로 選出된

尙書(諱 養平)公의 39대 裔孫 榮培입니다

 

그동안 尊行 형님들께서 이끌어 오신 崇祖堂 管理를

先祖의 뿌리에대한 歷史와 靑史에 對하여 別로 아는

것도 없는 저에게 맡겨주시니 榮光으로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責任感에 어께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崇祖堂 發展과 先代祖의 崇祖事業은 여러 宗親님들의

觀心과 協助가 없으면 推進해 나갈 수 없읍니다

 

崇祖堂이 반듯하게 定着될수 있도록 많은 聲援 付託

드리면서 열심히 일하겠읍니다

 

아울러 宗親 여러분의 積極的인 協助와 指導鞭撻 바라

면서 家內의 幸福과 여러분의 健勝을 祈願합니다.

 

感謝합니다

 

2015. 1. .

 

慶州李氏尙書公派崇祖堂花樹會 會長 李 榮 培




第9代 會長 연임 

<人事말씀>

 

우리 집안 宗親 여러분 반갑습니다.

 

本人이 우리 尙書公 할아버지 後孫 宗親會의  심부름꾼의 소임을 맡은 지난 任期동안 

여러모로 도와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마웠다는 感謝의 人事를 드립니다.

 

우리 宗親會의 初代 회장님(芝山 李泰榮)을 비롯한 歷代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參與는 우리 스스로가

박수를 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그러한 自發的인 愛族精神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야 할 우리 집안 代代로의 命題라

 할 것입니다.

본인이 맡은 지난 任期동안, 별반 내세울 業績이 없었음에도 종친 여러분들이 연임하여

한 번 더 努力하라는 부를 내리시니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들어 힘껏 일을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조상님들을 정성껏 모시는 일이 결국 우리 스스로가 福 짓는 일이라는 것을

알리도록 애쓰겠습니다.


아무쪼록 一家 여러분의 家庭에 幸福과 웃음이 넘쳐나기 바랍니다.
 
感謝합니다



會長移任 人事말씀


花樹會 一家 여러분!


저는 4年에 第8代 會長으로 先任되어 지난 4年間 門中의 여러 行事와 모임에서

花樹會를 代表해서 宗中과 從事의 일을 論議하면서 우리門中이 땅의 歷史發展에

寄與한 자랑스러운 家門이라는 自負心과 矜持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激勵해 주시고 受苦해 주신 榮述 榮伯 前 會長님

그리고 政熙 總務님외 여러 家族들께 特別히 感謝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花樹會長으로서 任期를 마치는 人事를 올리면서 한편으로는 安堵의 숨을 쉬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더 잘 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의 不足함에 대해 일가님들의 넓으신 諒解를 付託드립니다.


次期會長을 맡으실 榮煥님께서는 花樹會 創設 初期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직

誠實함으로 일가님들 모두로부터 사랑과 尊敬을 받아 온 분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活性化되는 花樹會를 이끌어 주시리라 큰 期待를 걸어 봅니다.


기쁜 마음으로 祝賀를 드리며 우리 모두 다 함께 應援의 拍手를 보내 드립시다.

(일동 박수로 환호한다

 저는 오늘 任期를 마치고 물러가지만 花樹會를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던 언제든지

열심을 내어 돕겠습니다.

 

사랑하고 尊敬하는 일가님들,

恒常 健康하시고 家內 두루 平安하시고 萬事亨通하시길 祈願합니다.

        

                                     感謝합니다.

      

2018.10.25

                   

                        慶州李氏 尙書公派 第8~9代 會長 李榮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