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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도 놀란 미모” 송혜교, 실크 드레스 입고 우아한 비주얼

李榮培 2024. 12. 9. 04:19
배우 송혜교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8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현정도 놀란 미모” 송혜교, 실크 드레스 입고 우아한 비주얼
 
“고현정도 놀란 미모” 송혜교, 실크 드레스 입고 우아한 비주얼
 
 

사진 속 송혜교는 단발머리에 실크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고현정은 ‘좋아요’를 누르며 송혜교를 응원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로 돌아온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송혜교는 극중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