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부산에서 미모를 뽐냈다.
박보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액터스 하우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박보영은 투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영은 꽃받침 포즈부터 손하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스마트폰보다 작은 얼굴과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사가 맞잖아” “귀요미” “박보영 오늘도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은 지난 2일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액터스 하우스 주인공으로 선정돼 팬들과 만나 배우 인생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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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박보영은 안재홍과 함께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