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一心同友會 寫眞

⊙ 초량 산복도로 ⊙

李榮培 2024. 5. 29. 15:39

 

⊙ 초량 산복도로 ⊙

밤새 달리다 Coffee time

釜山의 밤은 아직도 잠들어있다.

黎明이 밝아오면 나의 보금자리로
돌아간다.

- 영원한 자유인 우봉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