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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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91년), 트임 롱스커트 입고 보깅댄스...잔디밭도 못 막은 열정

李榮培 2024. 5. 12. 15:25

 

마마무 솔라, 트임 롱스커트 입고 보깅댄스‥잔디밭도 못 막은 열정

 

마마무 솔라가 대체불가 열정을 자랑했다.
솔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곡 'Colors'(컬러스)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솔라는 트임 롱스커트에 힐을 신고 잔디밭에 눕고 구르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Colors'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공개된 'Colors'는 솔라의 자작곡으로, 중독적인 비트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다. 서로 다른 색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존중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응원을 노랫말에 녹였다. 솔라는 'Colors'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보깅 댄스에 도전한 바 있다.

한편 솔라는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에 출연한다.

 

 

마마무 솔라, 예쁜 얼굴에 코뚜레 피어싱‥파격적 변신

 

마마무 솔라가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솔라는 10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코뚜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라는 일명 '코뚜레 피어싱'으로 유명한 셉텀 피어싱에 도전한 모습. 파격적인 변신도 아이돌답게 팔색조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뚫었어요?", "멋진 언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 솔라는 2014년 그룹 마마무의 멤버로 데뷔했다. 솔라는 지난 8월 마마무 멤버 문별과 함께 '마마무+'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솔라, 과감한 노출하자 보수 송가인 출동했다 “꼬매주고싶넹”

가수 솔라가 예쁜 비주얼을 뽐냈다.
솔라는 7월 7일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하얀색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귀여운 앞모습과 달리 뒷 모습은 등 부분이 시원하게 노출되어 있어 섹시한 매력도 더한다.

이에 송가인은 "등 꼬매주고싶넹"이라 댓글을 달아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 팬은 송가인에게 "송보수님!"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솔라는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