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star 演藝人 畵報

서현진 아나,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 입고 길거리 활보

李榮培 2024. 5. 4. 19:5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차코샤플로우 마지막 날. 오전 내내 비가 내리더니 수련 끝나고 나오니 쨍하게 개었다"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 브라톱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인도네시아 발리의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예지, 활동 재개?...'청순 매력' 뽐내

 

배우 서예지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올렸다.


회색의 후드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서예지는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나의 생일은 오늘까지, 미친 60살이라네"

 

배우 황신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생일은 오늘까지, 미친 60살이라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1963년생으로 만 60세 환갑이 된 황신혜는 사진 속에서 머리에 꽃장식을 붙이고 장난기가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검정 드레스에 가슴라인 드러나...볼륨감 눈길

 

가수 겸 배우 수영(최수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수영은 넥라인이 깊게 파인 검은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과감한 블랙 비키니..."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방송인 정가은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올여름 비키니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가은은 검은 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팬츠 아래 드러난 아찔한 각선미

 

배우 김희정이 지난 3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태양 아래 홀짝홀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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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위에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김희정은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빨간 비키니 자태'…섹시한 각선미 '눈길'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겸 솔로가수 산다라박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다시 오니 좋네"라는 글과 함께 풀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 그녀의 섹시한 몸매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