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밀착 셀카로 무결점 피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한편 김유정은 지난 2017년 이후 약 7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김유정과 팬들이 함께 하는 우리들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유토피아(YOU_TOPIA)'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김유정의 팬미팅은 오는 24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유토피아(YOU_TOPIA)'가 개최된다.김유정은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 출연했다.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 분)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 분)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 분)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날 공개됐다.
김유정 무결점 밀착 셀카에 가득 담긴 예쁨 ‘화면 가득한 아름다움’
배우 김유정이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3월 25일 김유정은 "부지런하지 못한, selfie 생활 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김유정은 봄기운이 물씬 나는 파스텔톤 노카라 재킷에 긴 생머리 스타일을 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유정은 흰 티셔츠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하고 깜찍한 매력을 자아냈다.
그는 밀착 셀카로 무결점 피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한편 김유정은 지난 2017년 이후 약 7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김유정과 팬들이 함께 하는 우리들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유토피아(YOU_TOPIA)'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김유정의 팬미팅은 오는 24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유토피아(YOU_TOPIA)'가 개최된다.김유정은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 출연했다.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 분)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 분)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 분)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날 공개됐다.
‘닭강정’ 변신 김유정, 3백만원대 명품 M사 미니 원피스도 찰떡 소화
'닭강정' 배우 김유정이 사랑스러운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유정은 3월 1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유정은 미니 원피스 코디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명품 브랜드 M사 민소매 플리츠 원피스에 화이트 반팔 블라우스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더했으며, 브라운 컬러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김유정이 착용한 플리츠 원피스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 3백40만원이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하는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김유정은 하루아침에 닭강정이 된 ‘최민아’를 연기했다.
김유정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비주얼‥‘귀여움의 인간화’
배우 김유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3월 12일 김유정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유정은 푸른 들판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 삼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유정은 양 갈래 땋은 머리로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017년 이후 약 7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김유정과 팬들이 함께 하는 우리들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유토피아(YOU_TOPIA)'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김유정의 팬미팅은 오는 24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유토피아(YOU_TOPIA)'가 개최된다.
김유정, 선명한 11자 복근 공개…군살 하나 없네[스타화보]
배우 김유정이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최근 모던 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을 통해 2024 SS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김유정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명랑한 에너지가 담긴 이번 화보는 시간이 멈춘 듯한 평온함이 느껴지는 나트랑 리조트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김유정은 특유의 청순하고 싱그러우면서도 잘 자란 정변의 아이콘다운 세련된 성숙미를 뽐냈다.
쿠론 측은 "화보 속 김유정은 홀터넥 블라우스에 클래식한 화이트 매쉬 토트백을 연출해 시크한 매력을 자아냄과 동시에 도회적인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크롭탑과 함께 아이스 데님 컬러의 모던한 크로스백을 연출한 사진에서는 선명한 11자 복근에 잘록한 한 줌 허리를 살짝 드러 낸 과감한 포즈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고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1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배우 송강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병헌 감독의 신작 '닭강정'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물 넷 김유정, 흰티에 청바지는 진리…美친 몸매 자랑 제대로
배우 김유정이 아름다운 근황을 알렸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일상이 화보’‥진짜 화보 속 김유정, 이렇게 청순할 수가
배우 김유정이 매력적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1얼 27일 김유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화이트 홀터넷 블라우스를 착용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유정은 화이트 데님 팬츠와 블랙 슬랙스를 착용해 세련된 코디를 선보였다. 특히 김유정이 해변가에서 색다른 매력의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최종회에서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이 반복된 운명의 불행을 끊어내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서로에게 파괴자이자 구원자로 함께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엔딩은 마지막까지 특별하고 뭉클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평균 3.7%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닐슨코리아 제공)까지 치솟았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김유정은 '마이 데몬' 도도희 역으로 '2023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마이 데몬'은 지난 20일 종영했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김유정이 선택한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은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유정, 확 달라진 국민 여동생→11자 복근+잘록한 개미허리 자랑
배우 김유정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월 22일 김유정의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유정은 선명한 11자 복근에 잘록한 개미허리를 과시했다.
특히 김유정은 국민 여동생이었던 과거 청순한 이미지에서 확 달라진 성숙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유정은 세련된 데님룩을 소화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김유정은 '마이 데몬' 도도희 역으로 '2023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공개를 앞두고 있다.
송강 홀린 투피스 착장이 20만원대, 김유정 수수한 재벌 상속녀룩 (마이데몬)
'마이데몬' 속 김유정의 러블리한 착장이 눈길을 끈다.
1월 20일 방송된 SBS '마이데몬' 최종회에서는 반복된 운명의 불행을 끊어내고 해피엔딩을 맞은 도도희(김유정)과 구원(송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장면에서 김유정은 빨간색 뷔스티에 트위드 탑과 스커트 착장으로 사랑스러운 도도희 패션을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패션 브랜드 v사 제품으로 상의 14만 원대, 하의 15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 베이직한 블라우스와 대비되는 강한 컬러감이 돋보인다.
한편 20일 종영한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김유정은 극중 미래 F&B 대표이자 재벌2세 도도희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화사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월 7일 김유정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김유정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도도희(김유정 분)와 정구원(송강 분)의 전생이 공개된 가운데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내는 비하인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아름다운 독무로 화제를 모았던 김유정은 ‘마이 데몬’에서 검무 솜씨를 뽐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강단 있어 보이는 눈빛과 표정, 그와 상반되는 단아하고도 부드러운 춤 선에 극중 정구원의 전생이었던 이선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도 첫눈에 반하기 충분해 보인다.
다른 사진에서는 ‘사극 여신’이라고 불리는 김유정답게 다양한 색상의 한복과 머리 장식까지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앞에 슬픔을 담은 눈빛이 마음을 저릿하게 만든다. 카리스마 있게 검무 솜씨를 뽐내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한 여인의 아련한 분위기까지 김유정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장르가 ‘마이 데몬’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12회에서는 도도희와 정구원의 전생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희망으로 가득했지만 결국 신분의 차이를 넘지 못하고 두 사람의 사랑이 죽음으로 마무리된 것.
김유정의 독보적인 사극 연기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며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가 보는 이들까지 서사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김유정 난리 난 트로피 몸매, 밀착 드레스로 증명한 한 줌 허리
배우 김유정이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유정은 12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김유정은 블랙 벨벳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유정이 선택한 드레스는 'A'사 제품으로 롱한 기장에 쇄골이 부각된 오버숄더가 특징이다.
김유정은 각진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트로피 몸매 그 자체"라며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해당 드레스 가격은 약 230만 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김유정은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김유정은 '마이 데몬' 도도희 역으로 '2023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김유정은 "올해 20년째 연기를 하고 있는데 사실은 제가 얼마나 했는지 정확히 잘 모르고 있었다. 자꾸 물어봐 주시고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도 많이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래오래 꿈을 잃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정 2023 SBS연기대상
배우 김유정이 12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레드카펫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김유정은 12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베트남 나트랑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민소매 크롭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나무와 조화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유정은 사진과 함께 "나무가 되고파"라고 덧붙여 자연친화적인 면모를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 출연 중이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구원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김유정은 극 중 도도희 역을 맡았다.
김유정, 수수한 패션 입국
배우 김유정이 12월 13일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김유정, 출국 12월 8일
배우 김유정이 12월 8일 오후 해외 화보촬영 일정 차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하고 있다.
김유정, 살 너무 많이 빠졌나…그림 같은 쇄골 미인 깜짝
배우 김유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월 19일 김유정은 "♥♥2023♥♥"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김유정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다이어트를 했는지 몰라보게 슬림해진 비주얼이 돋보인다.
구혜선 3만원 노브랜드 VS 김유정 8천만원 C사‥극과극 블랙룩
영화제에서 작품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개막식 레드카펫 패션.
지난 10월 5일 개막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도 어느새 반환점을 돌았지만, 레드카펫 의상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비슷해 보이지만 극과 극으로 다른 가격으로 놀라움을 안긴 배우 구혜선과 김유정의 드레스.
구혜선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지난달 30일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때와 극명하게 비교가 될 정도로 살이 빠진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날 구혜선은 가녀린 상체 라인을 부각시킨 니트 상의에 풍성한 깃털 느낌의 스커트가 붙어있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했는데, 그녀의 외모만큼이나 드레스 브랜드 정보에 관심이 쏠리자 SNS를 통해 "3만 8천원의 노브랜드 원피스"라고 알렸다.
같은 날 배우 김유정도 비슷한 어두운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지만, 가격은 무려 8천만원 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정이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명품 브랜드 샤넬 제품으로,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남색 드레스는 1532만원, 다이아몬드 귀걸이는 2780만원, 반지는 1940만원, 팔찌는 1860만원 등이다.
노출 대신 차분한 어두운 계열의 드레스를 택하면서 단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낸 구혜선과 김유정. 가격은 다르지만 아름답고 우아한 인상을 남기는 데에는 두 사람 모두 성공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