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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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래머였나? 김유정(99년), 확 달라진 국민 여동생의 노출룩

李榮培 2024. 4. 18. 22:30

 

김유정 무결점 밀착 셀카에 가득 담긴 예쁨 ‘화면 가득한 아름다움’©포토친구 배우 김유정이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3월 25일 김유정은 "부지런하지 못한, selfie 생활 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김유정은 봄기운이 물씬 나는 파스텔톤 노카라 재킷에 긴 생머리 스타일을 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유정은 흰 티셔츠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하고 깜찍한 매력을 자아냈다.

 

그는 밀착 셀카로 무결점 피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한편 김유정은 지난 2017년 이후 약 7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김유정과 팬들이 함께 하는 우리들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유토피아(YOU_TOPIA)'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김유정의 팬미팅은 오는 24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유토피아(YOU_TOPIA)'가 개최된다.김유정은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 출연했다.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 분)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 분)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 분)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날 공개됐다.

 

 
 
‘닭강정’ 변신 김유정, 3백만원대 명품 M사 미니 원피스도 찰떡 소화

'닭강정' 배우 김유정이 사랑스러운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유정은 3월 1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유정은 미니 원피스 코디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명품 브랜드 M사 민소매 플리츠 원피스에 화이트 반팔 블라우스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더했으며, 브라운 컬러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김유정이 착용한 플리츠 원피스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 3백40만원이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하는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김유정은 하루아침에 닭강정이 된 ‘최민아’를 연기했다.

 

 

김유정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비주얼‥‘귀여움의 인간화’

배우 김유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3월 12일 김유정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유정은 푸른 들판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 삼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유정은 양 갈래 땋은 머리로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017년 이후 약 7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김유정과 팬들이 함께 하는 우리들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유토피아(YOU_TOPIA)'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김유정의 팬미팅은 오는 24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유토피아(YOU_TOPIA)'가 개최된다.

 

 

 

 스물 넷 김유정, 흰티에 청바지는 진리…美친 몸매 자랑 제대로

배우 김유정이 아름다운 근황을 알렸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유정, 동양화 찢고 나온 한복 자태…송강 반할만(마이 데몬)©포토친구

배우 김유정이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한복 자태를 선보였다.

1월 7일 김유정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김유정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도도희(김유정 분)와 정구원(송강 분)의 전생이 공개된 가운데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내는 비하인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아름다운 독무로 화제를 모았던 김유정은 ‘마이 데몬’에서 검무 솜씨를 뽐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강단 있어 보이는 눈빛과 표정, 그와 상반되는 단아하고도 부드러운 춤 선에 극중 정구원의 전생이었던 이선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도 첫눈에 반하기 충분해 보인다.

다른 사진에서는 ‘사극 여신’이라고 불리는 김유정답게 다양한 색상의 한복과 머리 장식까지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앞에 슬픔을 담은 눈빛이 마음을 저릿하게 만든다. 카리스마 있게 검무 솜씨를 뽐내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한 여인의 아련한 분위기까지 김유정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장르가 ‘마이 데몬’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12회에서는 도도희와 정구원의 전생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희망으로 가득했지만 결국 신분의 차이를 넘지 못하고 두 사람의 사랑이 죽음으로 마무리된 것.

김유정의 독보적인 사극 연기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며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가 보는 이들까지 서사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김유정, 출국 12월 8일

배우 김유정이 12월 8일 오후 해외 화보촬영 일정 차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