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을 추천했다.
이 대표는 11일 밤 SNS를 통해 "국민 앞에 털털하고 솔직하고 과단성 있을 줄 알았던 대통령이 무슨 일이 생기면 하릴없이 숨어서 시간만 보내면서 뭉개고 있다"며 "바로 이점이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문제로 고구마 100개 먹은 듯한 정권이다"고 지적했다.이 대표는 "그나마 젊은 층이 관심 가지려면 한덕수 총리의 후임부터 화끈하게 위촉해야 한다"며 홍 시장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즉 "젊은 층에게 시원하다는 평가를 받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총리로 모시고 국정 상당 부분을 나눠 맡는 것도 방법"이라는 것으로 홍 시장을 총리로 임명해 실질적 권한을 부여한다면 2030층도 관심을 가질 것이며 빠졌던 지지율도 회복할 수 있다고 했다.
만약 "총리 인선을 잘하지 못하면 정권에 대한 기대치는 급속히 더 가라앉을 것"이라며 남은 3년을 잘 버티려면 홍 시장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