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가 벚곷에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9일 유아는 자신의 SNS에 “나도 벚꽃”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는 벚꽃이 가득 핀 풍경에서 화사한 원피스 차림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20년 첫 솔로 데뷔곡 ‘숲의 아이’를 통해 숲의 전령사로 변신한 유아는 몽환적인 음악과 오가닉 콘셉트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이어 2022년 미니 2집에서는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