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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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44세) 딸 이재시(16세), 축구장에서 '美친 미모'

李榮培 2024. 3. 24. 06:06

 

 

 

 

 

 

 

 

 

 

 

 

 

 

 

 

이동국 딸 모델 재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임+카메라'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미모 폼 미쳤다', '탕웨이가 보인다 ㄷㄷ', '블랙핑크 지수님인줄', '레전두 예쁨'등의 댓글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