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10일 다이브 2기 팬 미팅 '매거진 아이브' 개최
5일 장원영은 SNS에 "또 만나요 파리, 올해 쇼에서 선택한 새 의상도 기대하고 있어요"라며 다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과 버건디 컬러 조합이 눈길을 끄는 톱과 가디건, 스커트, 가죽 단화를 매치하며 사진 촬영에 임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 장원영의 의상 사이로 드러난 어깨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복부 라인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9일 오후 6시, 10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다이브 2기 팬 미팅 '매거진 아이브'를 개최하며 팬들과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