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세정의 홀터넥 드레스 패션이 화제다.
지난 3일 김세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홀터넥 드레스을 입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김세정은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뒷태를 드러내는 패션을 선보였다. 김세정은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앰버서더로서 말레이시아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갈비뼈에 새긴 타투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매력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김세정은 과거 복숭아뼈에 거북이
모양 타투를 새긴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앞모습은 어깨와 복근이 드러나는 스타일로 뒷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해 12월 연극 '템플'을 통해 처음으로 연극 활동에 나섰으며, 해당 연극 출연 이후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