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멤버 장원영(Janwonyoung)이 10월 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Janwonyoung)이 10월 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Janwonyoung)이 10월 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Janwonyoung)이 10월 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Janwonyoung)이 10월 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Janwonyoung)이 10월 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데뷔 후 처음으로 금발로 탈색, 완벽 변신을 꾀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장원영의 몽환적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현실적인 엘프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은 "뇽금발 실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팬들 또한 "금발 머리 원영 너무 비현실적이야", "인형 아님?", "니가 여기 있음 천국은 누가 지켜" 등의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만 19세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10월 13일 국내 첫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으로 컴백한다.
가수 장원영이 당분간 소속 그룹 아이브 활동에 집중한다.
9월 30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장원영은 11월 16일 진행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지 않는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해 진행된 2023학년도 수능 응시 대상자였으나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의지에 따라 시험을 안 봤다. 올해 수능을 앞두고도 아이브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진학 여부는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왔을 때 추후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장원영뿐 아니라 동갑내기인 2004년 생 아이브 멤버 리즈 역시 지난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았다. 2003년 생인 아이브 리더 안유진 역시 2021년 수능 응시 대상자였으나 응시하지 않고 아이브 데뷔곡 활동에 집중했다.
한편 아이브는 9월 2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I'VE MINE'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Either Way'(이더 웨이)를 발매,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아이브는 10월 6일 두 번째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를 발표한다. 마지막 타이틀곡 '배디' 포함 미니 1집 'I'VE MINE' 전곡은 10월 13일 출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 공개에 앞서 10월 7∼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서울 공연 'SHOW WHAT I HAVE'(쇼 왓 아이 해브)를 개최한다.
2021년 12월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 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 'LOVE DIVE'(러브 다이브), 3번째 싱글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Kitsch'(키치)와 'I AM'(아이 엠)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성장했다.
지난 7월 27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혁신적인 순간, 모든 것이 놀라웠다”라며 행사장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허리를 강조하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장원영은 긴 팔다리, 가녀린 쇄골과 어깨 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긴 생머리로 우아한 매력을 더한 장원영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우아한 모습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021년 12월 디지털 싱글 ‘ELEVEN’(일레븐)으로 데뷔한 이후 ‘LOVE DIVE’(러브 다이브),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 ‘I AM’(아이 엠), ‘Kitsch’(키치)까지 발표하는 모든 곡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아이브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7월 24일 장원영의 인스타그램에는 “Te quiero, España(사랑해, 스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원영은 니트 소재의 크롭톱에 청바지와 모자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어깨와 등 라인을 훤히 드러낸 장원영은 과감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 날개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뒤태가 돋보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왜 매일 미모 경신하지?”, “진짜 예쁘고 귀엽고 진짜 다 갖췄다”, "아니 왜 이렇게 예쁜건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23 펩시 캠페인’ 신곡 ‘I WANT’ 음원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KPOP LUX SBS SUPER CONCERT'에 참석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7월 20일 장원영과 이탈리아 한 패션 브랜드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장원영의 우아한 자태가 담겨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장원영은 차분한 색감의 니트와 카디건, 아우터 등 포근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장원영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가방을 끌어안은 컷에서는 뿔테 안경을 착용해 청순하고 지적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장원영은 전문 모델 같은 능숙한 포즈와 다채로운 눈빛 연기로 '화보 장인' 면모를 뽐내며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무드의 완벽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화보에 이어 오는 31일 오후 7시에는 하퍼스 바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원영의 패션 히스토리 토크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을 통해 장원영이 현재까지 착용한 무대 의상, 공항 패션, 사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촬영 현장 또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장원영과 미우미우가 함께한 더 많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8월 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필리핀, 대만, 싱가포르, 태국까지 5개 도시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 아시아 투어를 성료했다. 지난 13일에는 탄산음료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신곡 '아이 원트(I WANT)'를 발매, 쿨하고 청량한 에너지로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있다.
7월 7일 ‘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장원영이 이상형 월드컵으로 직접 뽑은 레전드 헤메코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촬영된 사진 중 토너먼트로 단 한 장의 사진을 뽑았다.
‘프로페셔널 원영’과 ‘수수 원영’이라는 키워드의 사진이 공개되자 장원영은 ‘수수 원영’ 사진을 선택했다. 장원영은 “많은 분이 주변에서 사진을 올리고 궁금해했는데 제가 그냥 집에서 선크림만 바르고 눈썹결만 정리하고 립글로스만 바르고 외출했다. 정말 거의 민낯에 가까운 사진이어서 마음에 든다”라며 “혼자 다닐 때는 메이크업하는 것보다 민낯이나 가벼운 메이크업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묶은 머리와 푸는 머리 중 푸는 머리를 선택한 장원영은 “묶어도 집에서 집게핀으로 편하게 툭 집고 있는 걸 좋아한다. 묶은 헤어스타일보다는 푸는 걸 좋아한다”라며 “웨이브가 최애 머리다. 오늘처럼 가끔 생머리로 스타일링한 날에는 기분 전환도 되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라고 설명했다.
장원영은 최종 사진으로 ‘수수 원영’을 선택했다. 장원영은 “나머지 사진들이랑 유일하게 다른 느낌이어서 이걸 뽑았다. 다 풀 셋팅에 예쁘게 차려 입은 느낌이라면 오늘은 뭔가 내추럴한 느낌을 선택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6월 27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아이브 장원영의 줌터뷰가 공개됐다.
영상 속 장원영은 기억에 남는 성년의 날 선물을 묻는 질문에 "그날 꽃다발을 엄청 많이 받았었는데 빨간 장미 꽃다발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것 같다. 최애 컬러가 레드여서 골라봤다"고 답했다.
"성인이 된 날을 어떻게 기념하고 싶었나"라는 물음에는 "뭔가를 딱 하고 싶다기보다는 성인이 되는 1월 1일을 꼭 셀러브레이트 하고 싶었다. 그 다음날까지 그 기분을 즐겼던 기억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운전면허를 따면 가보고 싶은 곳으로는 "저는 사실 운전면허를 딸 생각이 없다. 운전을 하다가 놀라기만 하다 끝날 것 같아서 평생 조수석에 타려고 했지만 만약 운전하게 된다면 제일 가고 싶은 곳은 하와이다. 운전해서 하와이를 가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 스물셋으로 가보고 싶다고. 장원영은 "뭔가 약간 스물셋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 같은데 스물세살이 너무 예쁜 나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제 스물셋이 너무 궁금해서 그날이 기다려진다.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프레드의 국내 최초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는 여름에 걸맞은 화사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장원영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장원영은 솜사탕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매력을 펼치며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청량한 감성을 완성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당당한 포즈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은 완벽한 화보를 완성한 장원영을 향해 "여름 소녀 그 자체"라는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당당히 빛나는 아이브의 나르시시즘 콘셉트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장원영은 "저는 저라는 사람 자체를 오롯이 사랑한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제가 사랑 속에 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고, 지금은 팬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랐기에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됐다. 저희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분들이 되길 바란다"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장원영은 스스로에게서 가장 좋아하는 점으로 "남들의 시선이나 말에 연연하지 않고 당당한 성격"을 꼽기도 했다. "더 채우고 싶고 성취하고 싶은 건 어떻게든 이뤄내려고 한다. 제 이름을 걸고 남는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며 프로페셔널하고 당찬 면모를 드러냈다.
끝으로 장원영은 지금의 시기를 "미숙하지만 성숙하고, 성숙하지만 미숙한, 모순된 나이"라고 정의했다. "스무살이라는 게 아직도 체감이 안 된다. 성인이 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어리광도 피워보겠다"고 애교 섞인 메시지를 덧붙였다.
장원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31일 일본 첫 앨범 '웨이브(WAV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했다. 앞서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성료한 아이브는 오는 24일 대만 타이베이, 30일 싱가포르, 7월 8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장원영은 최근 공식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롱 티셔츠에 초미니 청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와
젓가락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먹만한 작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5월 31일 첫 번째 일본 앨범 '웨이브'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