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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폼 미쳤다"…'55세' 엄정화, 복근 드러낸 글래머 몸매 '파격'

李榮培 2023. 4. 26. 10:12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엄정화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55세임에도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 복근과 가슴골을 드러낸 파격 의상으로 섹시한 자태를 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김완선은 "앗.. 어릴 때 모습이~!"라며 감탄했고,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옴마 정숙언니 폼 미쳤다"라며 엄정화가 출연하고 있는 '닥터 차정숙' 드라마를 언급하며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닥터 차정숙 재밌어요","멋져요","우아하게 섹시해요","다이어트 하셨나요? 더 예뻐지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하고 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