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書의 追憶旅行

star 演藝人 畵報

배우 이아현 포스팅

李榮培 2022. 12. 29. 11:09

 ■ 목차

1. 이아현 프로필 

 

이아현은 본명입니다. 1972년 4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50세이며, 임자년 쥐띠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태어났으며, 출생 당시에는 성동구였으나 1975년에 분구되었습니다.

 

키는 167cm, 몸무게 48kg, 혈액형은 O형이며, 종교는 개신교(침례회)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언니 1명, 남동생 1명 있으며, 그리고 딸 2명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대치초등학교, 숙명여자중학교,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아이 스쿨,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성악과/학사), 세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무대 연출학/석사)을 졸업했습니다.

 

이아현은 1994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없으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입니다. 

2. 이아현 이혼

이아현은 1997년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3개월 만에 별거에 들어갔고, 3년 뒤인 2000년경에 협의 이혼했습니다.

 

2000년 9월경 MBC 드라마 '눈으로 말해요'에 동반 출연한 코미디언 홍기훈과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2002년 홍기훈이 이아현에게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 입건되는 사건이 터지면서 결별했습니다.

 

2006년에 엠엔픽쳐서 대표 이인광과 재혼했지만 이후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고 마약 투여 혐의로 구속되는 등의 일을 겪으면서 결국 2011년 이혼했습니다.

 

1년 후 2012년에 재미교포 사업가 이모 씨와 세 번째로 새혼 했으나, 2020년 초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두 딸과 알콩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3. 이아현 활동

이아현은 1994년 SBS 어린이 프로그램 '세계로 싱싱싱'의 진행을 맡으면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DSP 이호연 사장이 발굴했다고 합니다.

 

1994년 KBS2TV 드라마 '딸 부잣집'에서 주인공 막내딸 권소령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에 입문했으며, 1995년에는 SBS 'LA 아리랑'에서 장녀 유미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2002년 당시 MBC 드라마 '삼총사'에서 정미리 역으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황인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그 이후 2005년에야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재기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10월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서화경 역을 맡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출 예정입니다. 좋은 연기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