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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캐스팅 프리스틴 나이 프로필 몸매 인성 과거

李榮培 2022. 11. 2. 14:23

임나영 캐스팅 프리스틴 나이 프로필 몸매 인성 과거

 

임나영이 팜파탈 이미지로 또 한 번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25일 서브라임 측은 임나영이 영화 '유포자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임나영 캐스팅 프리스틴 나이 프로필 몸매 인성 과거

 

 

 

 

영화 '유포자들'은 휴대폰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대사회, 사람들이 무심코 촬영한 영상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를 그린 범죄 추적 스릴러다.


임나영은 극중 도유빈(박성훈)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정도의 팜파탈 매력과 함께 사건의 열쇠를 쥔 김다은 역으로 분한다.

 

 

 

임나영 캐스팅 프리스틴 나이 프로필 몸매 인성 과거

 

 

 

 

임나영의 '유포자들' 캐스팅은 최근 웹드라마 '미녀: 일어설 운명' 이후 차기 행보이자 영화 '트웬티 해커' 이후 또 한 번 스크린 행보다.

2020년 tvN '악의 꽃'을 시작으로 KBS 1TV '나의 너에게', KBS 2TV '모조품', 웹드라마 '썸머 가이즈', '심쿵 방송사고', 뮤지컬 '사랑했어요'까지 다방면의 활약을 펼치며 연기감을 쌓고 있는 임나영의 새로운 성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임나영 캐스팅 프리스틴 나이 프로필 몸매 인성 과거

 

 

 

프리스틴 임나영 나이 몸매 키 인성

 

별명이 스톤나영 아니면 돌부처로 통하고 있는 프리스틴 맴버 임나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임나영 나이

 

아이오아이와 프리스틴 시절까지 돌부처로 유명한 임나영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 성숙한 느낌마저 들어서 나이가 들어보인다는 장점이자 단점인 스톤나영 별명인데요. 임나영 나이는 95년생으로 파릇파릇한 23살입니다.

 

정말 프로듀스101에선 임나영 나이가 더 어렸다는 소리인데 그 사이에선 약간 맏언니 느낌이 강했던 프리스틴 나영이죠 ㅎㅎ.

 

 

 

# 임나영 몸매

 

모든 프리스틴 맴버가 그렇지만 임나영 몸매 같은 경우는 정말 볼륨감이 더 있다고 해야할까요. 약간 신체적인 조건부터가 우월한거 같습니다.

 

임나영 몸매를 사진을 통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의외로 허리가 상당히 얇은편입니다. 그리고 골반 같은 경우는 프리스틴 맴버 내에선 제일 좋다고 보이네요.

 

 

 

# 임나영 키

 

아이오아이 시절에선 두번째로 임나영 키가 큰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때는 김도연이 172로 키가 제일 컸고 임나영 키는 171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보셔도 임나영 키를 의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굽을 그렇게 높게 신지는 않습니다.

 

 

 

프로듀스 101의 시절의 임나영입니다. 이때는 살짝 얼굴에 젖살이 있어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기도 하네요.

 

정말 이때는 임나영 나이가 이렇게 어린줄 몰랐어요. 물론 어려보이지만 느낌은 20대 후반이었거든요.

 

 

 

임나영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우월한 기럭지이면서 탄력있는 몸매 때문인데요. 보통 여성분들이 키가 크면 약간 마른편이 많은데 저렇게 키가 크고 볼륨감 있는 몸매면 남성들이 정말 선호하는 몸매이죠.

 

특히 돌부처런 별명 때문에 남성과 여성팬이 동시에 많은 프리스틴 맴버라고 할수 있겠네요.

 

 

 

근데 평상시 옷 입는걸 보면 약간 비슷한 느낌이네요. 위에는 간단한 티와 아래는 핫팬츠에 단화나 운동화를 즐겨 신네요.

 

보통 키가 크면 자신감이 있는 여성이나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있는데 프리스틴 나영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 까진 아니더라도 자신의 큰키를 의식하고 있는 평소 옷차림이라고 할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