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정말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얼굴, 몸매, 성격, 심지어 학벌까지 대단한 미녀들이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보물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미녀들입니다.
정말 많은 미녀들이 있지만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상캐스터 탑 15를 선정해보았습니다.
MBC, KBS, SBS, YTN, 채널A 등 각 방송국들에는 아름다운 미녀 기상캐스터들이 있습니다.
자, 그럼 누가 있는지 보러 가실까요?
1. 강아랑
KBS의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2015년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강아랑은 1991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만 29세입니다.
그녀의 별명은 꽃게랑, 랑블리 등 그녀와 잘 어울리는 상큼한 이미지입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어릴 적부터 남다른 미모가 눈에 띄어 부산에서 아역 모델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 미로 얼굴을 알렸고, 미모뿐만 아니라
타고난 발성도훌륭하여 현역 기상캐스터들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최근 개그맨 박수홍이 이상형으로 뽑기도 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2. 박하명
다음은 MBC의 미녀 기상캐스터 박하명입니다.
그녀는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1세인데도 엄청난 동안 페이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상캐스터라는 직업 외에도 뮤지컬 배우, CF모델 같은 다양한 활동 이력도
자랑하고 있는 그녀입니다.
2011년에는 햄릿이라는 뮤지컬 오디션에 합격하여 주인공을 맡았다고 합니다.
현재 박하명 기상캐스터는 오전 9시 30분 ‘MBC 뉴스’의 기상캐스터로서 활동
하고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최근 야심차게 시작한 ‘오늘비와?’라는 유투브 채널로 특별한
기상정보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3. 이현승
이현승은 MBC의 기상캐스터입니다.
그녀는 1985년 2월 9일생으로 올해 만 36세입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2010년 MBC에 입사하여 여러 프로그램들에서 아름다운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인데요.
남다른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날씨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대한민국의 대표 베이글녀로 손꼽힙니다. 전국민의 사랑이었던 그녀는
2018년 트로트 가수 최현상과 결혼하여 2019년 1월에 득남하였습니다.
4. 윤서영
화제의 中央人 – 하늘을 사랑한 노력형 기상캐스터, SBS 윤서영(체육교육08)
기상캐스터를 만나다.
윤서영은 전 SBS 기상캐스터입니다.
윤서영은 1989년 생으로, 중앙대학교 체육교육 학사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녀가 학교를 다닐 때는 중앙대 대학홍보대사, 전문사진모델, 피팅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방송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포스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학내일에서 얼굴을 자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지적이고 성숙해보이는 외모는 아나운서 및 기상캐스터와 매우 잘
어울렸으며 그렇게 기상캐스터가 된 그녀는 엘지 U 사내 방송 아나운서로
상당 기간 활동하였고, 2017년 9월에는 SBS를 퇴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개월 후 2017년 11월에는 자동차 휠 생산업체 핸즈코퍼레이션 승현창 회장과 결혼했다고 합니다.
5. 추혜정
채널A의 기상캐스터 추혜정은 아시아나 항공의 승무원 출신으로,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미녀입니다. 그녀의 진행실력 역시 안정적이고 편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한예슬 닮은 꼴’로 불리며 첫 등장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그녀입니다.
6. 권혜인
YTN의 기상캐스터 권혜인은 2017년 7월,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을 때
야외수영장에서 래시가드와 핫팬츠를 입고 날씨를 전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1991년 10월 12일생으로 올해 만 29세이며, 인형같은 외모로 인기를
인기를 끌었으며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스타로 알려져 있습니다.
7. 김도연
연합뉴스의 김도연 기상캐스터는 걸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에게 뒤지지 않는
외모의 소유자며, MBC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는 1990년
6월 3일생으로, 올해 만 30세입니다. 그녀가 입사했을 당시의 경쟁률은 무려
230대 1이었다고 합니다.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상큼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그녀는
반려묘인 꽁띠의 집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8. 이진희
TV조선의 이진희 아나운서는 과거 TBC 방송에서 활동했지만 현재는
TV조선의 간판 기상캐스터입니다.
이진희 기상캐스터는 1986년 12월 23일생으로, 올해 만 34세이며
170cm라는 늘씬한 키의 소유자입니다.
그녀는 훌륭한 몸매는 물론이고, 기상 예보뿐만 아니라 스포츠, 연예
프로 등도 진행하며 실력과 앞으로의 역량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들과 재난 방송, 특보 뉴스, 나레이션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9. 남혜정
다음은 채널A의 남혜정 기상캐스터입니다.
그녀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입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의 출신답게 남혜정 기상캐스터는 170cm라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그녀는 과거에 기상캐스터를 꿈꾸며 SBS 예능 스타킹에 출연한 바가 있으며
2009년 11월에는 OBS 경인 기상캐스터로 발탁된 뒤, 2011년부터 채널A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10. 이세라
연합뉴스TV의 기상캐스터 이세라는 1987년 3월 18일생으로, 올해 만 34세입니다.
그녀는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 석사를 진행중으로
아름다운 미모만큼 뛰어난 지적인 매력도 갖추고 있는데요.
이세라 기상캐스터는 2012년 10월부터 2019년 6월까지는 KBS의 기상캐스터로도
활약했습니다. 또한 기상캐스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KBS 2TV의 영화가 좋다에서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는 등의 경력도 있습니다.
11. 홍지화
다음은 TV조선의 홍지화 기상캐스터입니다.
매일 저녁 9시 뉴스에서 날씨를 소개하는 그녀는 1990년생으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TV조선의 간판 기상캐스터입니다.
홍지화 기상캐스터는 2016년 T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하여 현재는 TV조선의
기상캐스터로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168cm라는 이상적인 키, 날씬한 몸매를 갖춘 그녀는
2015년 미스 충북 세종 선발대회에 참가하여 뷰티한국상을 수상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템플대학교 광고학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 석사를 진행 중인 만큼 지적인 미녀입니다.
12. 전소영
다음은 SBS의 전소영 기상캐스터입니다.
1990년 6월 19일생인 그녀는 올해 만 30세입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는 2015년 4월 MBN의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습니다.
약 1년동안 MBN에서 활약한 그녀는 2016년 현재의 SBS로 이직한 후,
대표적인 미녀 기상캐스터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서강대학교 프랑스문화학 학사졸업, 사회학을 석사졸업하며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이기도 한데요.
그녀는 작년 7월에 모 대학병원의 의사와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소영씨, 행복하세요!
13. 조수연
전 MBN의 기상캐스터 조수연은 1991년 8월 23일생으로 올해 만 29세입니다.
그녀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2년 미스코리아 본선
에서 전북 미로 참가했습니다.
2016년에 MBN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던 조수연은 차분한 목소리로 날씨 예보를
전하며 신뢰감을 주는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EBS의 ‘쉬운 우리말 나랏말
싸미’와 같은 프로그램들과 여러 행사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녀의 안정감 있는 진행실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은 그녀의 앞으로가 기대되게
하는데요. 조수연은 올해 2월부터 스타잇엔터네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14. 정주희
정주희는 SBS의 전직 아나운서 출신으로, 깔끔하고 단아한 외모가 특징입니다.
평소 옷차림도 단아한 편이짐나 그와 대조되는 볼륨감있는 몸매로 반전 매력도
있는 그녀인데요.
정주희는 1987년생으로, 2008년 남원춘향제 미스춘향 현 수상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원광대학교 학사 졸업, 서강대학교 석사를 수료한만큼 지적 매력도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정주희는 2017년 11월에 결혼하여 작년 9월에 득남했다고 합니다. 축하합니다!
15. 김하윤
마지막을 장식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기상캐스터는 김하윤입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는 1991년 2월 13일생으로 올해 만 30세입니다.
그녀는 2015년 KBS 부산방송총국에 입사하여 뉴스광장과 930뉴스의 날씨를
맡아 진행하였고, 이후 2017년 5월에는 연합뉴스TV로 이직하여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외모와 173cm라는 늘씬한 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녀가 많은 기상 캐스터계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미모를 지닌 김하윤은
인스타그램에서 2만 8000여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