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업무와 학업에 시달리다보면 맛있는 안주에 시원한 맥주 한잔 하고 싶기 마련.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술자리 자체를 즐기게 되는데,
그렇다면 연예계 대표 주당들은 누가 있을까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연예계 대표 주당 여자 연예인.
▷ 소이현
예상 외의 인물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량이 소주 10병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심은진
전부터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소문 난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평소 주량이 소주 9병 이라고 밝힌 적 있다.
▷ 신지
심은진과 함께 소문난 주당 중 한 명이다.
평소 주량이 소주 7병 반이라고 한다.
▷ 문근영
귀여움 가득한 외모와는 달리(?) 평소 소주 6병에서 7병 정도를 마신다고 한다.
▷ 이정현
작고 가녀린 모습에 가려진 주당이다.
폭탄주 40잔 정도까지도 마실 수 있다고 밝혔다.
▷ 보아
한 프로그램 출연 당시 소주는 5병 정도를 마시지만 소맥은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 김희선
결혼 전 열심히 놀기로 유명(?)했다는 김희선.
한 프로그램 출연 당시 토를 해도 술을 계속 마셔 별명이 토마토라고 밝힌 바 있다.
▷ 박한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량을 밝힌 적이 있는데
정확한 주량은 모르지만 소주는 무한대로 먹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써니
연예계 주당을 논할 때 빼놓으면 서운한 사람 중 한 명이다.
주종을 가리지 않고 마시는 편이며 취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 송지효
송지효도 연예계 주당 중 한 명이다.
폭탄주를 무한대로 마실 수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